법무법인 오현부동산·건설센터
부동산 매매·임대차

원고 청구 전부 기각 (전부승소)

부동산 소유권 말소등기 및 소유권이전등기 이행 청구 소송, 피고 대리 전부승소

원고 A가 자신이 부동산을 신축하고 피고에게 명의신탁하였다고 주장하며, 부동산 소유권 말소등기 및 소유권이전등기 절차 이행을 청구해 온 사건입니다.

결과
원고 청구 전부 기각 (전부승소)
분야
부동산·건설
작성일
2026-07-16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사건 내용은 일부 각색될 수 있습니다.

원고 A가 자신이 부동산을 신축하고 피고에게 명의신탁하였다고 주장하며, 부동산 소유권 말소등기 및 소유권이전등기 절차 이행을 청구해 온 사건입니다.

피고 B를 대리하여 명의신탁 및 동업 관계의 부존재를 객관적인 법리로 증명해 냄으로써 법원으로부터 원고 청구 전부 기각(전부승소) 판결을 이끌어냈습니다.

목차

1. 사건이 시작된 배경

2. 관련 법률 및 법적 쟁점

3. 이 사건의 핵심 쟁점

4. 변호인의 주요 대응 방향

5. 사건 결과 요약

6. 유사 사건 대응 시 확인할 점

7. 관련 사례 더 보기

1. 사건이 시작된 배경

원고 A와 피고 B는 과거 일정한 협력 관계 하에 사우나 경영 등을 논의한 바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후 갈등이 발생하자, 원고 A는 당해 사우나 영업이 이루어지는 부동산에 대하여 "내가 상당한 비용과 노력을 들여 건축한 건물"이라고 주장하기 시작했습니다.

원고는 해당 부동산을 피고 B에게 명의신탁해 둔 것에 불과하며, 두 사람 간의 묵시적·명시적 동업계약에 비추어 볼 때 일부 지분에 대해 자신에게 소유권 권리가 이전되거나 기존 등기가 말소되어야 한다며 소유권말소등기청구 소송을 제기해 왔습니다. 이에 더해 피고 측의 거부 행위로 신뢰관계가 파탄 났음을 근거로 손해를 주장했습니다.

하루아침에 정당하게 취득한 부동산 소유권을 잃거나 복잡한 동업 정산 분쟁에 휘말릴 위기에 직면한 피고 B는 억울함을 호소하며 적극적인 방어를 위해 법무법인 오현을 선임하였습니다.

2. 관련 법률 및 법적 쟁점

민법 제186조 및 제187조는 부동산 물권변동의 효력에 관하여 규정하고 있으며, 원칙적으로 등기는 현재의 권리관계를 표상하는 법적 추정력을 가집니다. 따라서 등기명의인이 아닌 자가 명의신탁이나 실질적 소유권을 주장하며 말소나 이전을 구하기 위해서는 고도의 증명책임이 요구됩니다.

민사소송법 제202조 등에 따른 증명책임 원칙상, 계약의 성립이나 명의신탁의 약정 사실은 이를 주장하는 원고 측에서 객관적이고 신빙성 있는 증거를 통해 법관에게 확신을 주어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본 사건은 원고가 주장하는 명의신탁 약정 및 동업 관계의 존재 여부와 원고가 지출했다는 건축 비용 등의 실체가 법적으로 증명되었는지가 가장 중요한 핵심적 법적 쟁점이었습니다.

3. 이 사건의 핵심 쟁점

쟁점 1. 명의신탁 약정의 성립 여부 및 증명력 유무

수사기관 또는 상대방 관점

원고는 등기 명의만 피고로 해두었을 뿐, 건물 신축 비용의 일부를 자신이 조달하였으므로 부동산의 실질적 소유자는 본인이며 명의신탁이 성립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변호인 대응 방향

부동산 실권리자명의 등기에 관한 법률상 명의신탁 약정은 구체적이고 명시적인 의사의 합치가 증명되어야 하나, 원고가 제출한 조잡한 간접 정황만으로는 명의신탁의 합의를 추단할 수 없음을 밝혀냈습니다.

쟁점 2. 동업계약의 존부 및 신뢰관계 파탄 주장의 당부

수사기관 또는 상대방 관점

동업 목적의 공동 사업(사우나 경영)이 수행되었으며 피고의 부당한 방해 및 폭행 등으로 동업 신뢰 관계가 파탄 났으므로 잔여 재산 및 소유권 지분 반환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변호인 대응 방향

정식 동업 계약서가 체결된 사실이 전혀 없으며, 원고가 주장하는 갈등 정황(출입 제한 등) 역시 등기부상 권리관계나 동업 지분 인정 여부와는 아무런 인과관계가 없는 주관적인 주장에 불과함을 지적했습니다.

4. 변호인의 주요 대응 방향

① 원고 측 주장 증거의 신빙성 탄핵

변호인은 원고가 소송 과정에서 제출한 자금 집행 내역과 영수증 등 소위 '신축 비용 지출 증거'들을 일일이 대조 분석하였습니다. 조사 결과, 해당 자금은 단순 대여금이거나 부동산 신축과 직접적 관련이 없는 별개의 용도로 지출된 정황임을 증명하여 원고 증거의 증명력을 무력화시켰습니다.

② 등기의 권리 추정력 유지 및 법리 방어

피고 B 명의로 마쳐진 소유권보존등기 및 이전등기가 실체적 권리관계에 부합하는 적법 유효한 등기임을 강조했습니다. 법원 판례상 확립된 '등기 추정력'의 법리를 원용하면서, 이를 복멸하기 위해 원고가 제시해야 할 수준의 증명이 전혀 이루어지지 못했음을 법리적으로 쐐기를 박았습니다.

③ 신뢰 관계 파탄 및 폭행 쟁점의 불관련성 소명

원고가 감정적으로 주장하는 피고 가족들과의 물리적 시비 정황은 본건 부동산의 소유권 귀속 여부를 판단하는 법적 귀속 원인과 무관한 지극히 개인적인 일탈 내지 감정 대립에 불과함을 논리적으로 해명해 재판부의 불필요한 예단 유발을 차단했습니다.

5. 사건 결과 요약

소유권말소등기 및 소유권이전등기청구 소송

원고 청구 전부 기각

재판부는 법무법인 오현의 주장을 모두 수용하여, 원고가 비용을 부담하여 건물을 신축했다거나 명의신탁 및 동업 관계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인정할 만한 객관적 증거가 극히 부족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이에 따라 원고의 모든 청구를 전부 기각하고 소송비용까지 원고가 부담하도록 하는 피고 전부승소 판결을 선고했습니다.

※ 본 판결문은 의뢰인 및 사건관계인의 익명성 보호를 위해 일부 내용을 비식별 처리한 자료입니다.

6. 유사 사건 대응 시 확인할 점

Q1. 명의신탁이 유효하게 인정받기 위해서는 어떤 조건이 필요한가요?

부동산실명법상 종중, 배우자, 종교단체 등 법률이 허용하는 예외적 사유가 아닌 한 원칙적으로 명의신탁 약정은 무효입니다. 더불어 명의신탁이 실제로 존재했는가를 입증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자금을 빌려주었다는 정도를 넘어 '명의를 신탁하기로 하는 구체적 약정서'나 이를 입증할 객관적 장부 등이 존재해야 합니다.

Q2. 계약서가 없는 구두 합의(묵시적 동업)도 법적 효력이 있나요?

구두 합의나 묵시적 계약도 법리상 성립은 가능합니다. 다만, 분쟁 발생 시 소송 과정에서 구두 합의가 실제로 존재했는지 증명하는 책임은 이를 주장하는 측에 있으므로, 금융 거래내역이나 동업 정산 장부 등 확고한 증거가 수반되지 않는 한 입증이 매우 어렵습니다.

Q3. 소유권말소등기 소송을 당했을 때 가장 먼저 취해야 할 조치는 무엇인가요?

상대방이 소유권을 주장하며 등기를 말소하라고 소를 제기해 온 경우, 당황하여 상대방의 주장을 일부 인정하는 취지의 답변이나 합의를 섣불리 진행해서는 안 됩니다. 즉시 등기부등본, 취득세 납부 영수증 등 취득 정황 자료를 지참하여 부동산 전문 변호사의 조력을 얻어 상대의 증명력을 탄핵해야 합니다.

7. 관련 사례 더 보기

동업 관계 파탄이나 투자 관계 해소를 빌미로 제기되는 소유권 관련 이전·말소등기 소송은 초기부터 원고의 입증 불충분을 체계적으로 탄핵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관련 사례 더 보기를 통해 유사한 대응 방향을 함께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본 업무사례는 법무법인 오현의 실제 업무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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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업무사례 및 관련서류의 무단 소지, 도용등을 금합니다.

RESULT

원고 청구 전부 기각 (전부승소)

법무법인 오현은 사건별 쟁점에 맞춰 초기 상담부터 자료 정리, 의견서 작성, 절차 대응까지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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